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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대학교 ( 수원대 ) 정시등급(2021 학년도) 및 정시모집 주요사항

조규보 박사의 대입이야기 ( 코칭나라 ) 2021. 4. 14. 20:38

안녕하세요

조규보 박사의 대입이야기 입니다.

오늘은 수원대학교 ( 수원대 ) 정시등급 및 2022 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포스팅 합니다.

 

< 수원대학교 ( 수원대 ) 정시등급 >


2021 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입시결과 입니다.

인문계열은 국어 30%. 수학 20%,. 영어 20%, 탐구 30%를 적용했고, 자연계열은 국어 20% , 수학 30% , 영어 20%, 탐구 30% 로 반영했습니다. 올해에는 많이 바뀌었으므로 아래의 설명을 보시기 바랍니다.

일반전형의 최종합격자 성적 평균 등급은  자연계열 간호 2.9 / 식품영양 3.4 /의류 3.4 / 데이터 3.6 /  산업.기계 3.6 / 전자재료 3.7 / 건설환경 3.7 / 컴퓨터 3.7 / 정보통신 3.7 / 전기.전자 3.8 / 화학. 신소재 3.9 / 순 이었습니다

인문계열 문화콘텐츠 2.8 / 호텔관광 3.3 / 아동복지 3.4 / 미디어 3.5 /인문 3.5 / 경영 3.6 /법.행정 3.6 /  순 입니다.


< 수원대학교 ( 수원대 ) 정시등급 >


< 수원대학교 ( 수원대 ) 정시등급 >



< 수원대학교 ( 수원대 ) 정시등급 >


2022 학년도 수원대학교 ( 수원대 ) 수능 반영방법 입니다.

모든 계열에서 국어, 영어, 수학, 탐구 ( 사회/과학/직업  탐구 ) 4개 영역을 반영하며, 한국사는 가산점 형태로 부여합니다. 

국어,수학, 탐구는 백분위를,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을, 한국사 역시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반영합니다.

크게 수능 일반전형 1과 수능 일반전형 2로 나누는데요, 

일반전형1은 인문계열 ( 경제학부,경영학부, 자연계열일부에 적용합니다 ) 은 국어 30% + 수학, 영어, 탐구( 1과목 반영 ) 성적 순서대로 30%, 25%, 15% 반영합니다. ( 문화콘텐츠테크놀로지는 이 방법을 따릅니다)

이 경우 국어의 영향력이 가장 커집니다. 어쨌던 필수로 30% 적용하니까요.

 

자연계열은 수학 30% + 국어, 영어, 탐구 ( 1과목 반영 ) 성적이 좋은 순서대로 30%,25% 15% 반영합니다.

마찬가지로 수학의 영향력이 가장 큽니다.

이 때 수학를 미적분, 또는 기하를 선택했을 때 반영점수의 10%를 가산하고요.  따라서 수학 미적분. 기하 응시자에게 돌아가는 점수는 상당히 많습니다. 따라서 수원대학교 일반전형 1에 지원할 때 우선 미적분 . 기하를 선택하고 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. 탐구는 과탐 보다도 사탐을 선택하여 점수를 가능한 한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 여기서도 과탐은 어차피 가산점 없기 때문이죠. 

 

수능 일반전형 2는 국어,수학, 영어, 탐구( 1과목 반영 - 직탐도 가능 ) 성적 순서대로 45%, 35%, 20%, 를 각 각 반영합니다.  4개 영역 중 특히 잘하는 게 있는 학생은 유리하겠죠. 그리고 탐구 ( 사탐 )을 선택하여 점수를 최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. ( 어차피 과탐 선택해도 가산점 없습니다 ) 그러니  자연계열 응시자 역시 사탐을 선택하여 점수를 최대한 높게 받아도 됩니다. 수학 미적분. 또는 기하 선택 시 가산점 10% 있습니다. 

 

영어는 1등급과 2등급 점수 차이가 3점 나지만 몇 % 반영될 지 모르므로 최대한 높은 등급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말씀 밖엔 드릴게 없습니다.  

일반전형 1에서 가장 성적이 좋아 인문계열. 자연계열 모두 30% 반영한다고 했을 때는 영어 1등급과 2등급 차이점 3점은 인문계열 국어 백분위 3점과 동일하며, 자연계열 수학 백분위 3점과 동일합니다.

 

< 수원대학교 ( 수원대 ) 정시등급 >

이상으로 수원대학교 ( 수원대 ) 정시등급 및 2022 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포스팅했습니다.

대입상담은 010-8344-3990으로 문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< 수원대학교 ( 수원대 ) 정시등급 >